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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장로교회 - 간증집: 1권

Korean Church of Bethlehem

간증집 1권

수박을 짤라 주시는 하나님

수박

저는 그동안 믿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하여 안해 본 것이 없습니다. 새벽기도와 중보기도 모임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울부짖었고, 교회의 모든 예배와 행사를 다 참석하며 열심히 봉사도 하였습니다. 유명한 목사님들의 부흥회는 다 쫓아 다녔고 설교말씀 녹음한 것을 늘 귀에 꽂고 다니며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에서도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허전하였고, 저의 문제도 제대로 해결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기 위해서 도대체 얼마나 더 이 고행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가슴이 늘 답답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평소에 잘 아는 분을 통하여 베들레헴 장로교회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성경공부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요한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은 저는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예배 중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고, 제 스스로 은사적 치유상담에 관한 확신을 갖게 되자, 저는 베들레헴 장로교회를 섬기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처럼 고행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은사적 치유상담을 통하여 저는 놀라운 영적 체험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트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제 곁에 계시는, 아주 가까이 계시는, 만나기 쉬운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사적 치유상담을 통한 회개, 이사야서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인격의 변화 등을 체험하며 이제야 제대로 된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베들레헴 장로교회에 오기 전에는, 마치 맛있는 수박을 앞에 놓고 겉만 핧아먹으며 무슨 맛인지 모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하나님께서 그 수박을 손수 짤라 주셔서 달고 맛있는 수박 속을 먹기 시작하고 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단물이 줄줄 흐르는 빨간 수박 살을 날마다 맛있게 베어 먹는 모습이 저의 현재의 믿음생활입니다.

누구든지 맛있는 수박을 시원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베들레헴 장로교회에 오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유진 (8살)

저는 베들레헴 장로교회의 주일학교에 다니고 있는 국민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체험한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기 원합니다.

Thank You

2년 전부터 저는 왼쪽 엄지손가락에 문제가 생겨서 학교에서도 늘 창피하여 친구들이 볼까봐 손가락을 숨기고 다녔습니다. 작은 물 사마귀 같은 것들이 엄지 손가락을 덮고 있어서 내가 봐도 흉하고 징그러웠습니다. 엄마와 의사선생님께 여러 번 가서 주사도 맞았고, 독한 처방약도 먹었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베들레헴 장로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지 한 달 쯤 되었을 때, 엄마로부터 목사님께서 저의 손가락이 낫도록 기도하여 주시면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기도를 받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하였습니다. 주일 예배 후 목사님께서는 저의 엄지손가락을 붙잡으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를 무척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의 손가락을 꼭 고쳐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저녁, 샤워를 할 때 저의 엄지 손가락의 우둘 두둘한 피부가 마치 껍질이 벗겨지듯 동그랗게 벗겨져 나가고 새 피부가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깨끗이 고쳐주셨다는 것을 얼른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고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

저는 30년 이상 교회를 다니며 믿음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보다는 오히려 갈수록 인생의 고난만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요한 목사님께서 베들레헴 장로교회를 개척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도와주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요한 목사님의 영적인 설교 말씀이 저의 폐부를 찌르기 시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패된 심령을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셨고, 은사적 치유상담을 통하여 지나간 묵은 죄들을 철저히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도록 인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인도하심 가운에 한 가지를 간증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깨에 심한 통증이 오며 결려서 팔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아파왔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 후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았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날 오후 예배를 준비하며 우연히 엘리사 목사님께 저의 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두 여자를 만났는데 그 중의 한 여자가 무척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해서 살려면 돈이 많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그 여자 이야기를 했더니 아들이 정신 차리라고 하며 꿈속에서도 저를 야단쳤습니다.

꿈의 내용을 들으신 엘리사 목사님께서는,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돈을 많이 벌어서 예쁜 여자와 살고 싶다는 부도덕한 생각을 주는 그 흑암의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과 같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그 흑암의 세력을 내 안에 내쫓아 달라고 간구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몸이 가벼워지면서 어깨의 통증이 모두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어깨의 통증을 통하여 잘못된 생각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고, 저를 악한 생각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이요한 목사님께서 설명하여 주신대로, 예수를 믿는 우리 몸에 병이 생기는 영적인 원리가 바로 이런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흑암의 세력으로 인하여 죄가 되는 생각을 마음속에 품게 되고, 이 죄를 통하여 병마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5:14)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저는 그저 목사님의 안수기도만 받으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임하여 병이 낫는 줄로만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어깨 통증으로 인하여 영적인 말씀의 원리를 깨닫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영적인 체험과 깨달음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은사적 치유상담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베들레헴 장로교회로 인도하여 주심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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