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hurch of Bethlehem

간증집 2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 1

췌장암을 고치신 하나님

이 엘리사 목사

어느 날, 저와 이요한 목사님은 췌장암으로 인하여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살고 계시는 환자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암의 고통으로 인하여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시고 항상 구부정하게 숨을 헐떡이셨습니다. 식사도 죽 외의 다른 음식은 드실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환자의 집에 심방을 가게 되었고, 그 집에서 환자, 환자분의 아내와 며느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요한 목사님과 저는 그 분들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믿음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에 관하여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1-5)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시고, 이를 믿는 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한복음 1:12)를 누리며 영생(요한복음 3:16)을 얻게
된다는 것도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병을 고치는 권능을 믿는 자들에게 주셨다는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1)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7-19)

말씀을 다 듣고 나서, 환자, 환자의 아내, 며느리가 모두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가족이 모두 하나님께서 췌장암을 고쳐주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환자가 안수기도 받기를 원하였습니다.

소파에 환자를 눕게 하고, 이요한 목사님과 저는 환자의 췌장암이 있는 부위에 손을 얹은 후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 드렸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환자는 기쁨에 들떠 외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손에 잡히던 암덩어리가 녹아 없어지는 것을 느꼈고 이제 암병이 다 나았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일어나는 모습을 보니 구부정하던 몸이 똑바로 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며느리에게 저녁상을 차리라고 하시며, 더 이상 죽을 먹을 필요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밥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날부터 당장 정상적인 저녁식사를 우리와 같이 드신 환자분은 더 이상 환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체험하신 그 분과 가족들은, 앞으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진실된 믿음의 신앙인이 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 2

“너희 믿음대로 되라”

이 엘리사 목사

어느 날, 기도 중에 “죽은 자를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죽은 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노방전도를 다니며 죽은 자에 해당되는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미장원에 전도지를 돌리러 들어갔습니다. 미장원 주인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저더러 기다리라고 하면서 방금 나간 손님을 찾으러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손님을 다시 모시고 들어온 덕분에 저는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올케가 갑자기 식물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너무 불쌍하고 속이 상해서 미장원에서 울며 사연을 말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의 올케는 평소에 건강에는 별 문제가 없이 네일가게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갑자기 머리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게 되었고, 거기서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뇌종양 수술을 무려 3번을 받게 되었고, 수술의 후유증 때문인지 원인도 모른 채 의식불명의 식물인간이 되어서 병원 입원실에 누워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그 분의 차를 타고 올케가 누워있는 병원 입원실로 달려갔습니다. 환자의 친정어머니가 병간호를 하며 입원실에 계셨습니다. 환자를 보는 순간 하나님께서 제게 “바로 이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자는 계속 누워만 있었기 때문에 친정어머니는 그 딸을 위하여 왼쪽 몸에 맛사지를 힘겹게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환자 분 옆에 앉아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잘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5:28)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쌔 두 소경이 따라 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마태복음9:27-30 )

환자의 친정어머니께서 딸의 눈에 눈믈이 흐르는 것을 보셨다고 하시며 같이 우셨습니다. 몸은 식물인간이 되었어도 뇌는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옆에서 하는 말을 다 알아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욱 확신을 가지고 거의 매일 그 환자분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한 병원 측은 환자의 친정어머니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장기기증을 권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장기기증 서류에 사인을 하면 병원비를 면제해주고 장례비도 병원 측이 부담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족들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거의 결정단계였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가족들을 회유하며 강력하게 장기기증을 말렸습니다. 가족들은 마음의 갈등을 겪으며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일로 분주하여 며칠 후에 그 환자의 입원실을 방문하였더니 환자와 친정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기기증 생각이 나서 너무 놀라고 다급하여 지나가는 간호원을 붙잡고 환자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그 간호원은 웃으며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식물인간이었던 환자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고, 지금 친정어머니와 같이 복도에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태복음 9:29)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환자의 믿음이 죽은 자를 살리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이루게 하였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 3

가장 유능한 치과의사

작년 12월, 왼쪽 어금니가 아파서 치과를 갔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안에 염증이 심해서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약 한달 동안 매주 치과를 다니며 신경치료를 하고 새로 이빨을 해 넣어야 하니, 비용도 무척 많이 들었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다른 이빨이 여기저기 쑤시며 아파오는 것이었습니다. 견적을 내보니 모두 치료하는데 $4,000 이상이 더 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비되는 치료과정이 걱정이 되어 한숨을 쉬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엘리사 목사님과 은사적 치유상담을 하던 중 우연히 이빨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이빨을 고쳐달라고 부탁을 드려보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빨을 치료하신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다는 마음이 들자 믿음이 왔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와 같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잠시 후 영으로 기도를 하는 도중에 저의 이빨이 얼얼해지며 시큰거리는 느낌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를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도 이빨들이 각 부위마다 마치 치과에서 치료 후에 느끼는 것과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현재 치과에서 치료 중인 왼쪽 어금니를 제외한 나머지 이빨들이 완전히 새것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니 그대로 믿으라고 하셨고, 제게도 그 믿음이 왔습니다.

다음날, 치료 중이던 왼쪽 어금니의 마무리 작업을 하기 위하여 치과에 갔습니다. 치과 의사는 지난번에 아파서 견적을 낸 이빨들이 어느 것이었는지 물어보시며 이상이 있는 이빨들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당연하지요, 하나님께서 다 고치셨으니까요.’하며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하였습니다.

진작 하나님께 치료를 부탁드렸더라면 왼쪽 어금니도 그냥 고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후회가 막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빨을 치료하실 때는 마취주사도 필요 없고 무료로 해주시는데….

하나님은 가장 유능하신 치과의사 선생님이십니다. 저의 이빨을 치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 4

엄마, 나 다 나았어

하루 종일 잘 뛰놀던 5살난 아들이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침대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서 견딜 수 없다며 울어댔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정신이 없었으나 병원에 가기 전에 먼저 엘리사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아들이 먹은 음식과 다른 이것저것을 물어보신 후 별 이상이 없어 보이자, 저와 남편에게 회개할 일이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고 하셨습니다. 준비가 되자 목사님께서는 전화를 통하여 안수기도를 하셨습니다.

“자비하시고 인자하시며 언제나 우리들을 사랑하시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두 자녀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어린 아들이 갑자기 배가 아파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들이 회개치 못한 죄가 있다면 지금 이 시간, 죄를 모두 기억나게 하시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는 자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아들 안에 있는 흑암의 세력을 쫓으신 후, 우리는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고치셨음을 믿으라고 하시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와 남편은 아들의 머리에 얹었던 손을 치우며 아들에게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으니 자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엄마, 나 다 나았어.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어”라고 말하며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불과 몇 분 전의 고통스러운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고, 다시 씩씩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실제로 체험하고 나니 몹시 기쁘고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날마다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해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